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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끄끄|| #16 릴리 프랭키, 도쿄 타워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in #kr-book7 years ago

아...이 책 아직 못읽어봤는데...
사실 슬픈책 읽는거 너무 괴로워서 안좋아하지만...
이 책은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저...전철 안에서 우는 모습 보이게 되면 초코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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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 느낌이 슬프기도 했지만 좀 복잡한 감정이었던 거 같아요. 단순하게 슬프기만 한 게 아니라 여러 생각을 들게 했서 그랬던 거 같은데. 작가의 소소한 감정도 잘 이입이 되서 그랬던 가 아닌가 싶어요. :)

아, 전철에서는 보시다 눈물이 나시면 잠시 덮어두셨다 읽으셔야 합니다. 저 처럼요. :)
좋은 주말되세요 해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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