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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끄끄|| #13 J. M. 바스콘셀로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in #kr-book7 years ago

초코님의 마지막 문장 너무나도 좋습니다. 일찍 철이 든 제제가 철든 나를 위로해준다니....저한테도 해당되는 문구인 것 같아요. 저도 오랜만에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다시 읽어봐야되겠네요. 제제를 만나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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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니까 저 아직 철이 덜 든 거 같아요. ㅎㅎ 철 든다는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요.

제제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쏭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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