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을 읽다] 무엇이든 쓰게 된다 - by 김중혁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book • 4 years ago 내가 나를 들여다봐도 참으로 한심할 때가 많고 에휴~ 제 이야기 하는것 같네요!! 왜 이렇게 한심한건지...ㅠ
무슨 말씀을~~ 어딜봐서 한심하시다는 건지.. 이렇게 열정적이신분이 어디있다고.. 동의할 수 없슴다.
저건 제 이야기라서 여기 옮겨놓은 건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