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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 출간기] #08. 사소해 보이지만 중요한 - 책 제목과 작가의 말
저도 역시 첫 번째는 제목과 표지! 인정합니다. 저는 예쁜 책을 좋아라합니다.
그리고 목차를 보고 작가의 말을 꼭 읽어본 후 구매해요 :D 가끔 그런 거 없이도 무작정 끌리는 책도 있지만서도.
저도 역시 첫 번째는 제목과 표지! 인정합니다. 저는 예쁜 책을 좋아라합니다.
그리고 목차를 보고 작가의 말을 꼭 읽어본 후 구매해요 :D 가끔 그런 거 없이도 무작정 끌리는 책도 있지만서도.
맞아요. 가끔은 그냥 막 끌리는 책이 있어요. 뭐지? 책에 페로몬이라도 뿌려놨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