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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 수다] 편식쟁이 독서가의 별난 책 리스트 3 - 영화와 소설, 뭐가 더 재미있을까?

in #kr-book7 years ago

와... 해리포터 시리즈가 상당히 길던데 대단하십니다 ㅎㅎ
(해리포터 책 1,2권만 보고, 나머지는 영화로 본 1인)
반지의 제왕도 영화로만 봤는데,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주변에서도 영화가 재밌어서, 책으로도 봤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매니아들은 호빗까지도 몽땅! ㅎㅎ
어바웃 어 보이는 처음 보는 작품이네요. 예고편이라도 한 번 뒤져봐야겠습니다.
다음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진 인기 대중작가 3명!!!
그 중에 한 명 혹시.... 스티븐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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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밑에

존 그리샴, 댄 브라운, 마이클 크라이튼입니다. ^^

라고 써놨는데!! 드미님!!! ㅎㅎㅎㅎㅎ
스티븐 킹도 생각해봤는데요. 제가 읽은 책이 별로 없어서 패스... -_-;;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Gun 그리고 제목이 기억 안 나는 SF 단편집 밖에 못 읽었더라고요.
공포 소설의 대가인데 제가 공포소설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 읽은 게 얼마 없어서.. 제 맘대로 뺐습니다. ^^;;

ㅋㅋㅋ앗!!! 브리님ㅋㅋㅋ 제 불찰입니다...
순간 난독증이 올라온게 아닌가 싶네요.
대중작가 3명이 누굴까? 하고서 신나게 포털사이트를 찾아보느라고
그 밑에 존 그리샴, 댄 브라운, 마이클 크라이튼을... 제대로 못봤습니다 ㅋㅋㅋ
(부끄럽다.....)

하긴 스티븐 킹이 주목 받는 대부분의 작품들이 공포소설이라
저도 들어보기만 했지, 제대로 보진 못했습니다.
저도... 공포소설을 즐기지는 않아서요.
(허나... 심령소설 느낌을 가끔씩 주는 기사단장 죽이기는 볼만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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