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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전 워마드와 일베의 다툼에 대해서도 의미를 느끼지 못해요.
이 책은 제가 보기엔 이념의 책이 아니라 나눔과 배려의 책이라 생각이 되는데,
제가 살아보지 않은 삶은 제가 정확히 판단할 수는 없고 난 그저 공감만 할수 있으므로,,남자들의 아픔도 또한 많이 있겠고 저는 거기에 공감이 더 잘 되겠지만 삶은 옳고 그르다는 판단을 하기엔 너무 많은 편차가 존재하니까요,,,,저 테러 맞는 거 ㄴ아니죠? 뜨거운 감자가 뭔지 찾아봐야 겠군요. ㅎㅎ

맞는 말씀이세요.
그런데 서로의 주장만을 말하고 있으니
민감한 것이 되어버린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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