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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끄끄|| #16 릴리 프랭키, 도쿄 타워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읽고나서 슬펐지만 뭔가 따뜻해지는 느낌의 책이었어요. 요즘 같이 추운 겨울에 나름 잘 어울리는 책인 거 같아 이번에 소개를 해보았답니다.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슐님. :)
읽고나서 슬펐지만 뭔가 따뜻해지는 느낌의 책이었어요. 요즘 같이 추운 겨울에 나름 잘 어울리는 책인 거 같아 이번에 소개를 해보았답니다.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