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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후감] #24. 태양의 아들 by 로이스 로리 - 당신의 가장 소중한 것

in #kr-book7 years ago (edited)

저는 개인적으로 앞선 세 편보다 이 편이 제일 흥미로워요. :)

이런류의 유토피아를 표방한 디스토피아 소설이나 영화를 좋아하거든요. 영화 이퀼리브리엄에서 감정을 없애는 약을 먹는 설정이 있는데 이 소설에서 모티브를 따온 게 아닌가 싶어요. :D

이걸로 로이스 로리 소설은 마지막이군요.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브리님. :)
사실 로이스 로리 작가를 브리님을 통해 처음 알았거든요. 근데 오늘 이 마지막 편을 보고 다 읽어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ㅎㅎ

근데 책 합본이 있어서 구매할라고 봤더니 그거도 품절이네요. ㅠ 허윽.
다 따로 사고 태양의 아들은 중고라고 구매해야할 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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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코님의 지갑털이인 거 같습니다. ^^;;

참, 이 시리즈 독후감을 끝낸 후에 쓰려고 아껴두고 있었는데요.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에 노희경 작가의 책 독후감 써서 올리겠습니다.
작년에 읽었는데 늦게 독후감 올리게 돼서 죄송합니다. ^^;

아닙니다. 브리님. :)
제가 좋아서 선물한 거니 부담(?)은 안 가지셔도 됩니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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