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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칼님 포스팅 보는거 오랜만이네요~^^
저도 계속 꿈을 꾸어야겠습니다

밤9시에 퇴근도 '일찍'의 느낌이어서 어제 10시쯤 잠들어서 일찍 잤어요.
5시에 일어나 한 시간동안 독서하고 출근해서 간만에 모닝 스팀잇^^

환한 미소 바짝 끌어안은 하루 보내세요~^^

칼님 간만에 뵙네요. 잘 지내고 계신거죵?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유익한 책일 거 같네요^^ 실수를 실패로 만들지마라는 조언이 인상적입니다.

너무 바쁘게 지내서 '잘 지낸다'고 말을 못하겠어요~ㅎㅎ
요즘 그나마 조금 나아졌습니다.

'실수를 실패로 만들지마라'
전 이 말에 왜그리 뜨끔뜨끔거리던지~^^;;

엄청 전투적이네요. 서점에가면 찾아봐야겟어요.
나태한 제게 회초리를 내리는 것 같아서 겉표지나 넘길 수 있을까 모르겟네요.

오나무님 오랜만에 뵙네요~^^
제가 스팀잇을 두 달 이상 쉬고 있어서...ㅎ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날 것 같지는 않지만 최대한~!!!

'전투적'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정말 치열하고' 때론 '처절'하구나를 느꼈던 책입니다.
저도 회초리 좀 맞은 듯~^^;;;

저 책 읽으면 뜨끔끄끔 아플 것 같아요. 슬쩍 비껴갈까봐요 ㅎㅎ
저도 간만에 들어왔는데 또 새롭고 좋으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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