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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후감] #33. 와일드 by 쉐릴 스트레이드 - 위험해도, 무서워도, 두려워도. 나는 계속 걸었다.
전 반대로 영화를 못 봤어요.
책을 읽고나면 저도 막 배낭 메고 떠나고 싶어지더라고요.
저자는 26살에 PCT를 종단했다는데, 저의 26살을 돌이켜보면 너무 어린 것만 같아서 쬐끔 부끄러워집니다.
전 반대로 영화를 못 봤어요.
책을 읽고나면 저도 막 배낭 메고 떠나고 싶어지더라고요.
저자는 26살에 PCT를 종단했다는데, 저의 26살을 돌이켜보면 너무 어린 것만 같아서 쬐끔 부끄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