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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후감] #31. 스토너 by 존 윌리엄스 - 열심히 살았는데, 그걸로는 충분하지 않은 걸까?
자서전은 아닙니다. 3인칭으로 서술되어 있거든요.
중반에 조금 지루하실 순 있는데, 김중혁 작가의 말처럼 끝까지 읽고나면 감동이 있는 책이에요.
자서전은 아닙니다. 3인칭으로 서술되어 있거든요.
중반에 조금 지루하실 순 있는데, 김중혁 작가의 말처럼 끝까지 읽고나면 감동이 있는 책이에요.
오늘 이북으로 구매했습니다 ㅎㅎ 기대되네요
이북으로 읽으시는군요. 저도 전자책 사랑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