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 다이 시지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kr-book • 7 years ago 아 그런 책이 있나요? 읽어보고싶네요^^
ㅎㅎㅎbookkeeper님의 독후를 보니 왠지 느낌이 비슷하다 싶어서요~ 펄벅의 초기작이고 권수가 많지 않아서 읽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