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후감] #34.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by 정희재 - 계속 달리자니 죽을 것 같고, 멈춰서자니 패배자가 될 것 같은 이들에게View the full contextbigman70 (61)in #kr-book • 6 years ago 정말로 너무 많은 의무?와 너무 벅찬 성과?로 인해, 하루하루가 피곤 또 피곤해지는 현실입니다. 에이고,,
바쁜 게 좋은 거라는 말도 있지만, 너무 바빠서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수준이 되면 안 되겠죠? ^^;
우리가 중학교에서 배운 관성의 법칙이 삶에도 적용된다는 게,, 멈추려고 하면 마음 속 뭔가가 이러면 안돼 라고 하죠. 항상 쫓기듯 살지만 그 속에서 여유를 찾고 자기를 찾는 시간이 꼭 필요할 것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