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ight.co.kr/news/171356
8월9일 기사에도 종로점, 경희대점은 영업하고 있다고 나오네요
예전에 가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배운 민토차(녹차랑 커피 섞은거)는 집에서도 해먹는데...
https://www.insight.co.kr/news/171356
8월9일 기사에도 종로점, 경희대점은 영업하고 있다고 나오네요
예전에 가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배운 민토차(녹차랑 커피 섞은거)는 집에서도 해먹는데...
아~ 아직 두군데서나 영업하고 있군요.
그래도 책에서는 그 당시 해외진출까지 준비중이었던데, 거의 사라진 상태네요 ^^;
장소를 빌려주는 비지니스 모델은 토즈가 그대로 따라했다고나 할까요?
민토는 시끌벅적한 공간
토즈는 조용한 공간을 빌려줬다는 차이랄까ᆢᆢ
토즈?란 곳도 있군요.
토즈는 뭐의 준말인가요? ^^
https://www.toz.co.kr/
스터디룸을 대여하는 사업으로 시작해서... 요즘은 여러종류의 공간대여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15년 이상된 기업이라고 하는데요
(뭐의 준말인지는 홈페이지에도 안써있네요)
동네마다 하나씩은 있는듯...
아~ 저는 민토처럼 줄여서 부르는 말인줄 알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