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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 다 때가 있는 아이들, 그 첫번째 이야기 <아들의 설소대 수술>

in #kr-baby7 years ago

우리 아들도 그래서 수술 받았었어요
지금은 말을 너무 잘해서 피곤합니다.
그냥 둘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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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얼마지나지 않아 그런 생각을 하는 날이 오겠지요~^^ 그래도 얘가 말을 시작하니 대화할 상대도 생기고 유치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물어볼 수도 있고 아빠랑 다툴때 편들어 주는 사람도 생기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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