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919일 된 서우의 30개월 입성기]
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힘겨웠지만 아쉬운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입니다
@golbang님과 서우 출근하고 찬우는
낮잠 타임
그사이에 빨래돌려놓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앉으면 찬우가 일어나요
형아는 30개월에 돌입했습니다
이제 키나 몸무게는 잘 재지도 않아요
아픈일이 적어져 병원에 잘 안가니 다행인가요
아침밥을 철근처럼 씹어먹고
젓가락질을 제법 잘해요
아직 손이 작아 보조젓가락을 쓰는데도 고리에서 손이 빠져요
산책나갈때 유모차도 같이 밀어주고
얌전히 앉아 음료수도 잘마셔요
올라올때 유모차에 걸쳐 타고올라온건 비밀입니다 ㅎㅎ
요즘 밥도 잘먹고 응아도 잘싸고
기저귀만 떼면 되는데
거짓말처럼 떼는 날이 오겠죠??
그날을 기다리며 기저귀나 주문해야겠습니다
모두들 파이팅!!!
서우 머리에 머 하나 붙었네요.
어디다가 또 박았군요. ^^
내가 기저귀를 한적이 있었나?
란 말이 나올정도로 금방올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