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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 다 때가 있는 아이들, 그 첫번째 이야기 <아들의 설소대 수술>
아고 ,, 어린 아들 수술하는거 보느라 마음이 아프셔겠어요. ㅠㅠ
그래도 금방 이겨내고 이렇게 조잘조잘 말하는거 보면 귀여우실거 같아요.
누가 말이 느리다고 했냐며 저를 흘겨 보시곤 하시는 ..
시부모님도 너무 귀여우시네요. ㅎㅎㅎㅎ
아고 ,, 어린 아들 수술하는거 보느라 마음이 아프셔겠어요. ㅠㅠ
그래도 금방 이겨내고 이렇게 조잘조잘 말하는거 보면 귀여우실거 같아요.
누가 말이 느리다고 했냐며 저를 흘겨 보시곤 하시는 ..
시부모님도 너무 귀여우시네요. ㅎㅎㅎㅎ
네~~일단 애들이 조잘조잘 말하는 거 보면 언제 이렇게 커서 사람 노릇하네 싶어 너무 신기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