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거운 발걸음으로...2주간의 출장길View the full contextkimsungmin (68)in #kr-baby • 7 years ago 아 정말 2주면 짧은 기간이 아닌데 마음이 무거우시겠네요.. 아무쪼록 별탈없이 2주가 흘렀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시라는 말밖에 할 수 가 없어 미안하네요..
Piccata? Titicaca! I am Cornholio! I need piccata for my bunghole!
무슨 말씀을요. 이렇게 잊지 않고 꼬옥 댓글 남겨주시니 힘이 나네요~감사합니다. 성민님도 즐거운 하루,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네 감사합니다. 힘드시겠지만 보람찬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