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거운 발걸음으로...2주간의 출장길View the full contextkhj1225 (58)in #kr-baby • 7 years ago 이글을 읽는 저두 맘이 많이 무겁네요~그래두 힘내세요 떨어져있는동안 더 깊은 서로에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일테니까요^^ 미미하나 풀보팅으로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사실 14일동안 휴가겠지 싶었는데 서울도 사는게 만만치 않네요. 아침부터 지하철 타고 가는데 정신없네요. 운동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