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수영장을 다녀오다☺
안녕하세요.@honna 입니다.
요몇일 비가 와서 나가지도 못하고 답답해하는거
같아서 분위기 전환할겸 더위를 피할겸 딸을 위해서 집근처에 있는 스윙베베 라는 아기 수영장을 다녀왔습니다.😊
3개월 차에 처음갔을때는 아직 먼지 몰라서 발도 막움직이고 했는데 쫌 커서 그런지 그저 눈에 보이는것만 집어서 입에 물라고 하더라구요.😊
(처음갔을때 보다 더 헤엄치고 그럴줄알았는데😂)
제가 곳은 0~3세 까지만 받는곳이더라구요.
스팀잇 여러분들도 아가를 위해서 주변에
수영장을 찾아서 가보세요😊
그럼 다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첫번째 사진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이가 너무 예뻐요
네 감사합니다^^
와우 정말 좋은 곳 이 있군요.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가지신것 같아 아주 좋아보입니다. 어려서 부터 물하고 친해져야 커서도 물은 안무서워한다고 합니다. 시간 나실때 마다 아이와 놀러가는 거 추천 합니다^^
네 그럴라구요 그래야 나중에 물에대한 거부감도
아가 한테도 좋다고 하네요 ㅎㅎ
네 맞습니다. 여유가 되시면 자라면서 수영도 가르치셔서 탄탄한 몸매로 키우세요^^
너무 귀엽네요 ^^
감사합니다!
아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ㅠㅠ 요즘은 아기 수영이 인기인가봐요! 팔로우도 하고 갑니다^^
그런거 같아요 ㅎㅎ
가격대비 가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애기 진짜 너무 이쁘네요ㅋㅋㅋㅋ 이뻐주겠네ㅋㅋ
물속에서 어리둥절 하네요 ㅋㅋㅋ
이제 쫌 컸다고 저러고 있네요 ㅎㅎ
오호라 아기 수영장이 따로 있군요. 신기합니다. 처음 알았어요.
네ㅎㅎ 저도 sns하다가 알게됬어요 ㅎㅎ
아이고 이뻐 죽겠네요...깨물어 주고 싶어요~~~
커갈수록 더이뻐지는거 같아요 ㅎㅎ
제딸이라서 그런가요^^
마트가다 보고 아기들이 참좋아하겠다 싶은곳이었어요~
아기 너무 귀엽네요~
네 아가들이 좋아하더라구요 ㅎ
아기수영장이라는 곳이 따로 있군요!!ㅎㅎㅎ재미있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