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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oya's drawing 78] 별이 된 나의 개와 고양이 이야기

in #kr-art7 years ago

맞아요 책임감이 정말 무겁죠..그래도 책임감을 느낀다는건 반려동물에겐 정말 좋은 주인을 만난걸 의미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사실 한 번 키우셨던 분이 책임감과 슬픔을 알면서도 다시 키우는건 함께하는 동안 받는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인거 같아요. 정말 아무 조건없이 사랑을 받는다는게 정말 행복한 일이니까요~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도로시님^^ 칭찬두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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