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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퇴근 후 고양이 no.27 - 고양이 "유"와 카페의 추억(Drawing no.27 - The cat "Yu" and her memories of cafe )

in #kr-art7 years ago

안녕하세요^^ 연어책방이라는 이름이 참 신선하고 재밌는거같아요~ㅎㅎ 저는 캔모아가 중,고딩때 추억의 장소인데.. 이젠 사라져서 가끔 그리워요. 무한리필 토스트와 눈꽃빙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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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감사합니다 @toraa님 :) 연어책방이라고 이름을 짓고 아직까지 책에 대해 포스팅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연어책방이에요 ㅎㅎ 캔모아 저도 기억나네요 ㅎㅎ 앉는 자리가 그네로 되어있었고 빙수와 과일주스도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 저도 중딩때 여자친구와 가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한번? 갔었던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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