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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들과 새와 개의 재능
저도 한계를 한번 넘어보고 싶은데.. 사람마다 각자 넘어야 할 한계가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아무리 그려도 그릴 수 없는 그림이란게 있더라구요. 그런걸 다 떠나서 말씀하신대로 보이지 않는 뭔가를 포착하려고 시간을 내고, 표현을 하나하나씩 해낸다는 자체에 묘한 감동이 있습니다.
저도 한계를 한번 넘어보고 싶은데.. 사람마다 각자 넘어야 할 한계가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아무리 그려도 그릴 수 없는 그림이란게 있더라구요. 그런걸 다 떠나서 말씀하신대로 보이지 않는 뭔가를 포착하려고 시간을 내고, 표현을 하나하나씩 해낸다는 자체에 묘한 감동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