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벤트> 퇴근 후 고양이 no.32 - 행복한 뽕주댕이 고양이(Drawing no.32 - "Happy Pongzhudingi" cat)
으악 귀엽습니다 ㅎㅎㅎ 이수역도 고양이 카페가 있었군요!
하얀고양이 진짜 이쁘네요 @kimhama94님 미소도 아름다우세요 ㅎㅎㅎ
개냥이같은 고양이가 아니라면 질척거림을 귀찮아할것 같아요 ㅎㅎㅎㅎ
고양이들이 졸리거나 피곤하지 않은 시간에
털실같은 끈이나 놀이기구를 사용하셔서 같이 놀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고양이 카페에 가서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고양이가
무릎 위에 올라오더니 자리 잡고 누워서 그냥 자더라구요 ㅎㅎㅎ
성격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ㅎㅎ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