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YS Art work> 느린 시간 View the full contextrbaggo (69)in #kr-art • 7 years ago 느린 시간 속에 나를 넣습니다. 해야 할 일들은 잠시 접어두고, 느린 시간의 발걸음을 따라 걷습니다. 걷다가, 앉아서 수많은 색으로 채색된 하늘을 올려다보고, 거리의 다양한 냄새를 느껴봅니다. 와아아...소름....
헤헤 감사합니다 르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