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INKPIG's ART18] 빛이 반짝이는 어느 날View the full contextlanaboe (60)in #kr-art • 7 years ago 해변가는 아름아워서 쓸쓸함이 없어질 줄 알았는데 혼자라 오히려 쓸쓸하고 허전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역시 어서 썸남을 ... ㅎㅎ
ㅋㅋㅋㅋ저는 썸남은....필요가 없습니다ㅋㅋㅋㅋㅋ
눈이 높아서...음 적어도 최다니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