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for cat, O for my favorite thing to chew; bubble gum 캐릭터
Some people call me momo and I was playing & doodling with it.
M for cat, O for my favorite thing to chew; bubble gum. Voila.
An illustrator Version VS hand doodling... I like both..hmmm
가끔 친구들이 모모라고 불러서 끄적이다가 캐릭터를 만들었어요.
영어 스펠링에 엠은 고양이로- 오는 풍선껌으로 탄생했어요. 짠.
일러 버전으로 깔끔하게....또 하나는 그냥 크리타로 그린 손 버전..........둘 다 마음에 들지만..
좋은 그림 잘 봤습니다!!
캐릭터가 굉장히 귀엽네요 ㅎㅎㅎ
[#kr-art] 르바 미술관에 작가님들의 그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미술관 포스팅 저자수익(SBD)는 Pay out 후, 그림 수대로 분배해 송금의 방식으로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매일 한국 시간 기준 저녁 7시에 올라오는
[오늘의 금손을 소개합니다] kr-art 큐레이팅 최신 포스트
에 그림의 제목과 링크를 남겨주시면, 그 다음날 소개되며, 이 또한 저자수익(SBD)의 60%를 작가님들의 지원금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게시된 그림은 매주 일요일마다 추가로 등록하여 전시회에 포함하게 됩니다.
p.s 큐레이팅 포스트에 그림을 넣어 소개해도 괜찮으신지 답변은 큐레이팅 포스트에 링크 남기실 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그림체에요
귀엽다아~ : )
크크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