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상상하고 그 상상을 기록했다가 코딩화 하는 방법만 터득하면 일상의 모습 행동을 코딩화 할 수 있어요.
거리를 걷다가 신호등 앞에 있으면 저 신호등을 아두이노로 표현하면 어떻게 할까하고 신호등의 움직임을 기록해서 아두이노 신호등을 만들 수 있고요. 자판기앞에서 음료수를 뽑다가 자판기는 어떤 움직임을 하지 하고 동작을 상상하고 기록해서 코딩화 하면 아두이노 자판기가 됩니다.
일상의 모든 사물의 모든 행동 패턴을 아두이노적 시각으로 바라보면 상상을 현실화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매 post마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시라고 주문처럼 외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