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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재배학 해설] 웅성불임

in #kr-agriculture7 years ago

온도에 의해서 임성을 회복하는 경우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웅성불임 한자어가 male sterility 영어보다 뜻이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양파꽃 처음 보는데 예쁘네요, 자연은 신비로운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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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정리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분명 책에는 써있었는데, 이제 발견했습니다. 학문이 수입될 때, 한자어만 잘 번역했어도 훨씬 쉽게 많이 발전했을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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