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파워에 대한 생각] 약간의 섭섭함과 현 상황에 대한 분석,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 제안 - 스팀을 살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in #kr-agora7 years ago

저도 쫓겨날까 겁나서 주어진 쉬는시간과 점심시간에만 글을 적었습니다 :) 물론 훈련중에도 잠시 딴 세상에 가있긴 했네요... 저는 가끔 이런 긴장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흐흐 하지만 좋은게 좋은거죠~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3
JST 0.030
BTC 63749.66
ETH 3419.02
USDT 1.00
SBD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