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kr-arora 토론) SNS와 익명성을 마치면서
덕분에 좋은 글들과 많은 분들의 의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 분의 말처럼, 토론이 누가 맞나 안 맞나가 아닌,
생각의 폭을 더 넓혀 나가는 주요한 수단이라는 내용의
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저 역시 다른 분들을 통해, 더 많이, 더 넓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을 정리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닥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