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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와닿는 글입니다.. 현모양처가 꿈인 전업주부에 아들둘맘입니다 .. 애견까지 아들셋이네요^^ 전업주부라 무능해보일까 할일없어보일까 그렇기에 누구보다도 더 치열하게 육아하고 더 공부하며 노력하며 살고있답니다..남들에겐 사소하다 느껴지는 순간순간도 제게는 소중하지 않은 순간이 없기에 그 모든 순간을 담아내려합니다. 편견없이 그 행복 스팀잇에서 같이 지켜봐주셨음합니다~~소심한 주부라 댓글도 큰 용기내어 서봅니다

솔직한 의견 잘보고가요^^익명성덕에 임금님귀는당나귀귀다 라고 말할수있는데 밋업나가고싶어지니 그부분을포기할것인가도 고민이되는글이네요 ㅎㅎ

보통, 온라인에서 익명성뒤에 가려진 면이, 좋다 나쁘다의 이면성만 있는것은 아님에도, 일단 익명이면, 무언가 있는거 아냐? 라는 색안경이라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든는 것도 큰 영향이 있지 않나 합니다. @hjk96님의 의견이 시사 하는 바가 매우 큰 것 같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소통이라는 차원에서는 저도 요즘 익명성을 포기할까... 간을 보고있다고나 할까요? 그런 단계네요~

잔잔히 글로 명확하게 뜻을 전달해 주셔서, 감동으로 만불 보팅으로 응원드리고, 제가 가진 작은 보팅으로 만배 응원합니다^^ 우리 아직 친구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당장 팔로우 합니다^^ 아자자~!!!

ㅎㅎㅎ저는 타이어 밸트가 광폭타이어네요!!^^ 이렇게 소통하는 것만으로 살아가는데 위로가 되니 좋은거 같아요 같은 관심사에 있는 사람끼리 만나게 되면 익명성을 포기해도 그래도 좋은 인연들을 더 가깝게 만날 수 있을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hjk96님 마음이 담기신 글 잘 읽었습니다.
hjk96님의 글에는 뭔가 분출해야 하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ㅋ

김성민님
제가 좀 그렇죠?

제가 좀 욱하고 막 좀 흥분하고 그런 기질이 다분합니다

잘 보신겁니다 ㅠ_ㅠ

아 ㅎㅎ 좋은 뜻에서 말씀 드린 겁니다~~ 기운이 넘쳐서 좋습니다 ㅋㅋㅋㅋ

육아맘 밋업 고고 합시다!

저는 외모보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인지..
이공간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저도 외모가 반도의 흔한 아주미 외모라.ㅋㅋㅋㅋㅋㅋㅋㅋ)
글로써소통하다보면..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게 느껴져요.
글로써 느껴지는 전달을 직접 만나면 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아휴~ 워킹맘님을 만나면 우리가 미주알 고주알 얼마나 할말이 많을까 싶네요.
고고!!! 키즈까페 밋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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