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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방대 스타일] '하버드 스타일'을 읽고, 나의 모교 지방 00의대를 돌아보며.
네~ 저도 이제 큰 아이가 입시 준비를 해야할 시점이 오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리트리버님은 지금까지 잘해오셨네요
졸업을 앞둔 시기에 스스로 뿌듯함이 있다니요 ^^
휼륭하십니다.
네~ 저도 이제 큰 아이가 입시 준비를 해야할 시점이 오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리트리버님은 지금까지 잘해오셨네요
졸업을 앞둔 시기에 스스로 뿌듯함이 있다니요 ^^
휼륭하십니다.
@white-rose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
뿌듯하기도 하지만, 솔직히 학교 동아리나, 취미활동, 외부활동같은건 거의 포기하고 생활해서 내 대학의 낭만은 어디갔을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ㅜㅜ
낭만도, 성취도 다같이 이룰 수 있는 능력은 저에겐 없는것 같아요 ㅎㅎ
아뇨~ 지금껏 해오신 것처럼 잘하실거구요 ^^
아직 포기하시기에는 넘 빠르다는 마음이에요
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white-rose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