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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림과 문학의 차이 # 마광수교수의 자살[2017/09/06]
비난 받을 사람은 아니고
단지 솔직할 뿐이죠.
우리는 솔직한 사람을 그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솔직함이 자유롭게 표현될 수 있어야
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기 힘든 법인데요.
비난 받을 사람은 아니고
단지 솔직할 뿐이죠.
우리는 솔직한 사람을 그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솔직함이 자유롭게 표현될 수 있어야
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기 힘든 법인데요.
그렇지요.. 상황에 따라 시대에 따라 나이에 따라 그런 이해와 인정이 달라지는 것에 대해서 아쉬울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