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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에 정착한지 66일째] - 소박한 명성 56/210팔로워의 뉴비가 말해보는 스팀잇의 미래와 소회

혼신을 다해 쓴 글이라 슬그머니 보상에 대해 기대하게 되는 글이 묻혀버리는 경우도 있었고, 반대로 별 생각없이 쉽게 쓴 글이 생각보다 많은 사랑을 받는 일도 있었습니다.

뉴비를 벗어난 저도 매일같이 드는 생각이네요. 뉴비를 위한 포스팅을 하나 하려고 했었는데 맹독성 리트리버님이 좋은 예가 될 것 같습니다.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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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ingmom님~ 감사드립니다 ㅎㅎ

부끄럽네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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