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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방대 스타일] '하버드 스타일'을 읽고, 나의 모교 지방 00의대를 돌아보며.

in #kr-1000club7 years ago

같은 고민을 해본적이 있던 유경험자로서
글이 남이야기 같지 않네요.

후회보다는 뿌듯함을 남기며 학생시절을 마치고, 인턴을 마치고 전공의시절을 마쳤지만, 더 치열하지 못했음에. 밤잠 줄여가며 더 치열하지 못했음에 아쉬움이 남을 때가 있습니다^^

@toxic-retriever 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스팀잇 동지들에게

이 편지는 많은 활동에 지쳐있는 스팀잇 동지들에게 구원과 희망을 주기 위하여 @jack8831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행운의 편지'와 달리 이 편지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그냥 편지를 본 순간부터 7시간 이내 잠깐 짬을 내어 복사한 편지를 이웃 7명에게 각각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이웃분에게 진심을 담아 풀보팅도 해주시구요. 당신이 올린 댓글엔 때로는 감사의 풀보팅이 선물될 것이고 당신은 그저 댓글 보상을 파워업하기만 하면 됩니다. 잊지 마세요, "7시간 이내, 그리고 이웃 7명의 포스팅 댓글"

추신 : 저도 이 포스팅을 올리고서 7명의 이웃에게 풀보팅과 함께 편지를 보냈답니다.

@followme95로 부터... 받아서 @toxic-retriever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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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먼저 이 길을 가보신 선배님의 조언이라서 더 마음에 와닿는것 같습니다.

아직 학교생활은 끝나지 않았으니, 국시까지 더 힘을 내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

제가 @followme95님께 보냈던 편지가 다시돌아왔네요 ㅎㅎㅎ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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