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같은 암호화폐 부흥 초기 단계에 스팀에 이런 방식의 오프라인 홍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과도 분명히 차별화가 되는 점은, 투자 자본 전혀 필요없이 정성이 들어간 블로깅 만으로도 채굴이 가능하다는 점이며
어떻게 널리 사람들에게 분배 시키느냐가 수많은 알트코인들의 경쟁에서 살아남아 이길 수 있는 관건입니다.
공원에 산책하러 온 사람들에게 홍보하는 건, 비트코인은 없어도 스팀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그래서 스티밋 마케팅 팀에서도 뉴욕 공원 프로젝트를 신경써서 지원하는 거 같습니다.
저는 벽화 홍보가 좋아보이네요

풀보팅 리스팀은 물론이고 스팀이지 첫페이지에 링크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