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Korean basketball player in USA Professional league: Ha Seung-Jin

smallbites (55)in #korea • 6 years ago

I am writing about a very nice article by @shortsegments recently about the first Korean Professional Basketball player to play in the USA Professional Basketball league, the NBA; Ha Seung-Jin.

The article can be found here: https://steemit.com/kr-exchange/@shortsegments/korean-u-s-a-n-b-a-player

Ha was over seven feet tall! He played center and he was one of the biggest men in the NBA while he was there.

Ha Seung-Jin is the only NBA player from South Korea. He was born on August 4th, 1985 in Seoul, South Korea. He attended Samil Commercial High School, in Suwon, Gyeonggi Province. He attended college at Yonsei, from 2002 to 2004. He played seven tournament games with the Yonsei basketball team in his senior year of high school and averaged 12.6 points, 8.6 rebounds and 1.6 blocks. Yonsei won the national title that year. USA Professional Career: He played for the Portland Reign of the ABA league for a short after coming to America, in 2004. That same year he was selected to play for the NBA team the Portland Trail Blazers. He played for them from 2004–2006. In 2006 was traded and he played for the Fort Worth Flyers 2006 to 2007 and from 2008 to 2012 he played for the Anaheim Arsenal. Ha returned to South Korea and played professional basketball in South Korea on the team KCC Jeonju, which won the 2009 and 2011 Korean Basketball League (KBL) championships. Ha also represented the South Korea national basketball team in the 2009 FIBA Asia Championship in Guangzhou, 2010 Asian Games in Guangzhou and 2011 FIBA Asia Championship in Wuhan.<

하승진은 한국 출신의 유일한 NBA 선수이다. 그는 1985 년 8 월 4 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는 경기 수원시 삼일 상업 고등학교에 다녔다. 그는 2002 년부터 2004 년까지 연세대 학교에 다녔다. 그는 고교 3 학년 때 연세 농구 팀과 7 회 대회를 치렀고 평균 12.6 득점, 8.6 리바운드, 1.6 블록을 기록했다. 연세는 그 해에 전국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그는 2004 년 로스 앤젤레스로 옮겨 ABA에서 포틀랜드 레인 (Fortland Reign)이라는 프로 농구 팀에서 뛰었습니다. 그는 2004 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Fortland Trailblazers)의 초안을 받았습니다. 그는 2004 년에서 2006 년까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에서 뛰었습니다. 그는 NBA에서 뛰는 최초의 한국 농구 선수이다. 그는 높이가 2.21 미터이고 체중이 305 파운드 인 7 피트 3 인치입니다. 그는 NBA에서 가장 키가 큰 선수 중 한 명입니다. 하원 의원은 2009 년과 2011 년 한국 농구 리그 (KBL) 챔피언십에서 우승 한 KCC 전주 팀에서 한국에서 프로 농구를했다. 하 대표는 2009 년 FIBA 아시아 챔피언십 (광저우), 2010 아시안 게임 (광저우), 2011 FIBA 아시아 챔피언 쉽 (우한)에서 한국 농구 팀을 대표했다. 하의 언니 (Ha Eun-Joo)는 프로 농구 선수이기도하다. 2006 년 2 월 6 일 로스 앤젤레스 스파크에서 WNBA와 계약 한 6'8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