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없은 가계부...

꾸준히 나아가다
서두르지말고.. 매일 자기자신에게 타이르고있는 일에의 자세..
경제적인 면에서 매우 부유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의 생활을 하고 있는 이유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과거...
지금은... 하지만 아이도 작고 자영업인 우리집에서는
매월 수입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생활 리듬은
수입보다 지출을 조정하는 리듬이 생겼기 때문에 지금의 결과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바뀌기 시작한 사업의 시스템, 업무 시스템도 있고,
인터넷 이용으로 많은 직종이 생겨나고 많은 직종이 줄어든다기보다 많은 사람보다 인재이며,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필요하지 않은가가 수치,
퍼센티지에서 일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 같다.
앞으로는 지금까지도 더욱,
무언가를 판별하고, 언제 어디서 무엇을 선택할지...
좀 더 구체적이면서도 신속하고 유연한
그런 눈이 가계에도 필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