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ぶやき、、、군소리...

in #korealast year

第2ベイビーブームから来たからか、同じ時代を生きてきた人たちもみんな違う、 IT先進国韓国を感じたのは今から14年ほど前長男が小学校に上がるころ、、 韓国語もあまりわからず生活していたが、幸か不幸かすぐ妊娠をして、一般的に生活に慣れてからの妊娠を進められるが、そんな思ったようにいかなく、妊娠中の3か月以上24時間ん韓国語のラジオを聞き日本語の番組放送は一切見なかった。寝ている時も小さなラジオから流れる韓国語をイヤホンから聞いていた。そのおかげもあってか人より、聞き取りは早かった気がする、そんなこんなで、子供が小学校に上がるころ、ここ韓国ではほとんど一家に一台パソコンの雰囲気だった、子供のころから機械好きの私も抵抗なく、パソコンをいじり、ゲームも子供と一緒にしていた、主人には機械音痴のため理解が難しかっただろう、、、、実際に肌で韓国のすごさをその時感じ、日本が遅れ始めてる理由を日本語教えていた私の生徒さんが教えてくれたことは、情報が日本は流せないということでした。共有するということが苦手な日本人の一人の私を考えると、やばいと思ったりもして、当時は日本語の生徒さんから韓国社会を学び大変勉強になった生活だったように思う。元気かと最近気になるが、日本語教師からネットショップ運営に転職しその後専業主婦を満喫している私はもう探す手段がないような気がするのが、残念なことの一つだ。本当に多くの学びが異国生活はあり、そこには何か見えない優越感を多くの人からの助けによって作り上げてきているような気がする。高齢化社会日本から、学何かを、今いる社会で転換す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かと思う今日この頃
だ、、、、

제2 베이비붐에서 왔기 때문인지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도 모두 다르다, IT 선진국 한국을 느낀 것은 지금으로부터 14년 정도 전 장남이 초등학교에 올라갈 무렵… 한국어도 잘 모르고 생활하다가 행인지 불행한지 바로 임신을 해서 일반적으로 생활에 익숙해진 후 임신을 진행할 수 있지만, 그런 생각처럼 되지 않아 임신 중인 3개월 이상 24시간 동안 한국어 라디오를 듣고 일본어 프로그램 방송은 일절 보지 않았다.자고 있을 때도 작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한국어를 이어폰으로 듣고 있었다.그 덕분인지 남들보다 듣기는 빨랐던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아이가 초등학교에 올라갈 무렵, 여기 한국에서는 거의 일가에 한 대 컴퓨터 분위기였다, 어렸을 때부터 기계를 좋아하는 나도 거부감 없이 컴퓨터를 만지고 게임도 아이와 함께 했다, 남편에게는 기계치 때문에 이해가 어려웠을 것이다...실제로 피부로 한국의 대단함을 그때 느꼈고, 일본이 뒤처지기 시작하는 이유를 일본어 가르치던 우리 학생이 알려준 것은 정보가 일본은 흘릴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공유하는 것이 서투른 일본인 중 한 명인 나를 생각하면 위험하기도 하고, 당시에는 일본어 학생들에게 한국 사회를 배우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던 것 같다.잘 지내고 있는지 요즘 궁금하지만 일본어 교사에서 인터넷 쇼핑몰 운영으로 이직해 그 후 전업주부를 만끽하고 있는 나는 더 이상 찾을 수단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아쉬운 점 중 하나다.정말 많은 배움이 이국생활은 있고 거기에는 뭔가 보이지 않는 우월감을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만들어 오고 있는 것 같다.고령화 사회 일본에서, 학 무언가를, 지금 있는 사회에서 전환할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Perhaps because of the aging second baby boom in Japan, everyone who lived in the same era felt different. About 14 years ago, when my eldest son went to elementary school, he didn't know much Korean.Even when I was sleeping, I listened to Korean from a small radio through my earphones.Perhaps because of that, I could hear faster than others. When my child went to elementary school, it was almost like a computer in my family. I used to play games with my child without resistance. My husband felt the greatness of Korea and taught me why Japan was lagging behind.When I think of myself as one of the Japanese people who is not good at sharing, I sometimes think it's crazy, and at that time I learned a lot about Korean society from Japanese language students.Recently, I've been wondering how you are doing, but one of the disappointing things is that I feel like I have no way to find a full-time housewife after changing jobs from a Japanese language teacher to an online shop.There is so much learning in a foreign country, and I feel that with the help of so many people, I'm creating a sense of superiority that I can't see there.These days, I wonder if it is possible to change something from an aging society in Japan to a society where we ar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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