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 압수한 불법 대마초를 의료용 대마 오일로 전환

in #korea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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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가 압수된 불법 대마초를 정제하고 의료용 대마 오일로 만들고 자국 내 시장에 유통, 판매 하기시작 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감히 엄두도 못낼 일을 정부가 그냥 일사천리로 해 버립니다. 과연 이런 방침이 옳은 것일까요?

태국의 한 정부 관계자가 압수된 불법 대마초를 국내 시장용 판매를 위한 의료용 대마 제품으로 만들고 있다고 그리즐지(Grizzle)가 보도 했는데요. 올해 8월 중순 경 경찰은 압수한 불법 대마초 작물 2,204 파운드 (약 1,000 kg)를 태국의 전통 및 대체 약품국과 의료 과학국에 전달 했으며 이 작물들을 정제해 600,000개의 병에 달하는 대마 오일을 생산하였고 그중 11 파운드는 실험을 뒤해 사용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태국은 정부 주도의 의료용 대마초 프로그램에 따라 이달에만 10,000병의 대마오일을 생산하여 유통에 들어 가 8월 중순 환자들에게 공급 했으며 내년에는 1,000,000병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찰이 압수한 불법 대마초를 추가로 정부가 의료용 대마 오일로 정제한 데에는 지금 정부 프로그램 하의 대마초 수확량이 소비량에 못 미치는 이유에서 였으며 불순물 검사 결과 판매할수 있을 만큼의 품질이였던 것으로 드러 났다고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밝혔습니다.

태국 마약 단속국의 세크리테리 제너랄 니욤 테름스리숙(Niyom Termsrisuk)은 이번 압수물을 정부기관에 넘겨 제품을 생산한 일년의 과정은 국제 마약법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 했습니다.

하지만 국제 마약 조정국(The International Narcotics Control Boar, 이하 INCB)은 이번 태국의 마약 지정 물에 대한 급진적 조치에 깊은 우려의 목소리를 표시 했습니다. INCB 의장인 수미아이 비로지(Sumyai Viroj)는 방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태국 정부는 1961년 제정된 협약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고 1971년 환각 물질 과 1988년 마약 유통에 관한 국제 공동 협약에 위배 되는지를 살펴 봐야 했다고 말 했습니다.

태국의 의료용 대마 복용은 죄전증, 만성 진통, 파킨슨, 알츠하이머 와 키모 치료 환자들에 국한 되 있으나 의사의 승인 하에 다른 병의 환자들에 한하여도 처방이 가능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태국이 한국보다 의료용 대마초에 관하여 국가적으로 진보적인 스텐스 임에는 분명 합니다.

선진국에서 법 절차와 의료 사고에 대한 소송의 두려움 때문에 급진적으로 진행하지 못하는 이런 의료용 대마초에 대한 정책이 태국에서 지금 국가적인 차원에서 행해지고 있는데요. 과연 가까운 미래에 태국이 세계 대마초 시장에서의 위치를 선점하는 결과를 초래할지 아니면 부작용으로 다가 올지 지켜 봐야 할 흥미로운 실험적 국가 정책 임에는 분명 합니다.

https://unshelli.blogspot.com/2015/06/part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