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원순 전 서울 시장에 대한 진실을 왜곡하지 말자

in #korea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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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ani.co.kr/arti/society/women/978781.html

한겨레 신문 내용.

박원순에게 20살이나 어린 친구가 성추행을 당하고 고통스러워 하다가 결국 고소를 했다.

수사 과정은 비밀로 진행해야 함에도, 여성단체를 통해서 박시장에게 하루만에 내용이 전달되었으며,

그 후 박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박씨를 편드는 이들은,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고 불러다며 2차가해를 서슴치 않았는데, 그러한 이들이 알고 보니 여성단체를 대표하는 인물들이었다.

전우용씨는 피해자를 조롱하는 듯한 얘기를 써대며 2차가해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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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가슴성형외과 의사는 이런식으로 2차 가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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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과정에서 나타난 증거는 '냄새를 맡았다' 밖에 없었기 때문에, 냄새 맡는다고 범죄자냐는 식으로 몰아갔다.

그후 재판과정에서 드러난 사실은

'너에게 섹스를 알려주겠다' 고 박원순이 말한 증거가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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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박원순을 변호하고 가해자에게 2차 3차 가해를 가한 자들은 무슨 처벌을 받을까?

현재까지는 아무런 처벌도 되지 않고 있고, 피해자는 현재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용기내어 고소 했더니, 재판도 들어가기 전에 뉴스에서 자신을 '피해 호소인'이라고 불러대지를 않나?

신원을 찾아서 공개하지 않나?

 대한민국을 이렇게 쓰레기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정치인부터 어떻게든 해결해야 할 것이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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