哭소리 나는 P2P式 투자 판
요즘에 그야말로 哭소리가 나고 있다. 사기꾼, 양아치 들이 설치는 판이다. 한국에 사기꾼, 양아치 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려면 P2P式 투자를 해보면 된다.
예전에 P2P式 투자가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했었다. 그러나 이 블로그가 인기가 있지는 않기 때문에 그 경고를 들은 이도 거의 없었겠고, 설사, 이 블로그가 인기가 있다고 해도 注意한 이도 거의 없었겠다.
어쨌든 사기꾼이 하나씩 드러나고 이에 따라 被害者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不幸히도 被害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 사기꾼은 약은 놈이기 때문에 벌써 해외로 도망갔거나 자기도 被害者인 척 하거나 투자자의 돈을 감춰놓고 교도소에 갔다가 올 생각을 하고 있다.
사기꾼에게 안 걸리기 위해서는 마음을 바로 써야 한다. 正直해야 한다. 요즘처럼 양아치 民主主義가 난무한 세상이라고 해서 자기도 똑같이 양아치 짓을 하면 사기꾼, 다른 양아치 들에게 걸리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