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에 감염된 집주인에게 노출된 아픈 애완동물의 정기 검사: 대한민국

한국 서울(및 곧 다른 지역)에서 COVID-19에 감염된 사람들의 애완동물이 호환 가능한 질병의 징후를 보이는 경우 무료로 SARS-CoV-2 검사를 받을 것이라는 흥미로운 보고가 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말 시내에서 감염된 새끼 고양이의 (당연한) 확인에 뒤이어 국내 첫 동물(확인) 감염 사례다. 반응이 재미있고 보기 좋네요
장점
우리는 사람에서 애완 동물로의 전염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습니다.
애완 동물에서 바이러스 돌연변이의 잠재적 발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감염된 애완동물을 격리할 수 있습니다(사람 또는 다른 애완동물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는지 여부는 현재로서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주의 측면에서 실수하는 것이 현명함)
단점
샘플 수집을 위해 검사 직원이 감염된 가구에 더 많이 노출됨
잠재적으로 감염된 애완 동물과 추가 사람들의 더 많은 접촉
전반적으로, 나는 안전한 샘플링과 긍정적인 결과를 처리하기 위한 좋은 계획이 있는 한 장점이 단점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 대응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모른다는 것은 아마도 필요하다는 뜻일 것입니다. 아시아 국가는 다른 곳에서 보던 '문제가 있다고 보여주면 조치를 취하겠다'는 대응보다 질병 위험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다시 한 번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