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안간지 오래되었네요.
원래는 매주 본가에 가고는 했는데 최근에는 본가에 안간지 오래되었습니다. 본가에 갈 일정이 있어도 잠깐 들리거나 외부에서 약속을 하고 만나지 본가에 가서 하루 자고 오거나 이런 일이 많이 줄었네요. 같이 살때는 별말 없었는데 제가 안보이니까 가족들이 다들 걱정이 되는지 한번씩 뭐하고 사는지 걱정스레 연락하는 게 참 감사하면서도 재밌네요~ 확실히 나이가 들어도 막내는 막내인가 봅니다. 바쁜거좀 끝나면 바로 올라가서 가족들이랑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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