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혼란 속에 놓이다: ETF 유출, 고래의 움직임, 그리고 엇갈리는 전망steemCreated with Sketch.

비트코인 ETF 현황 📊

image.png

1월 10일(현지시간) 금융 정보 플랫폼 파사이드 인베스터(Farside Investors)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49억 달러(약 2,200억 원)가 순유출되었어요. 이런 순유출은 2거래일 연속 이어졌다고 합니다.. 블랙록의 IBIT에서는 1.83억 달러, 비트와이즈의 BITB에서는 160만 달러가 순유출되었고, 피델리티의 FBTC(1,660만 달러), 아크21쉐어스의 ARKB(57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의 GBTC(1,350만 달러)에서는 순유입이 나타났어요. 나머지 ETF에서는 별다른 순유출입이 없었다고 합니다..

익명 고래의 대규모 출금 🐋💰

image.png

( 출처 : https://x.com/whale_alert)
웨일 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15분 전 익명 고래 주소가 1,027 BTC(약 9,674만 달러 상당)를 크라켄에서 출금했어요. 이 고래는 단기적인 시세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요.

비트코인 신규 투자자들의 심리 🧠

image.png

(출처 : https://glassnode.com/)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비트코인을 155일 미만 보유한 단기 보유 주소(STH)들의 취득원가 기반 모델이 신규 투자자들의 심리를 측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어요. 현재 BTC는 STH 취득원가인 $88,135보다 7%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해요. 만약 BTC가 이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신규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될 수 있고, 시장 추세도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엘살바도르의 관광 성장 🚀🌴

image.png

스페인 대형 은행 방코 산탄데르(Santander)는 최근 보고서에서 엘살바도르의 관광 성장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어요. 엘살바도르는 2024년 전년 대비 22% 증가한 39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보고서에서 언급했어요. 관광객 대부분은 미국인으로, 이들은 일상에서 BTC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참신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또한, 엘살바도르는 2024년 살인 사건이 114건으로, 2015년의 6,656건보다 크게 줄었다고 해요. 이 보고서는 엘살바도르가 범죄 감소와 BTC 실사용 환경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해 전 세계 관광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해요.

BTC 수요와 공급 🚀

image.png

Matt Hougan
비트와이즈(Bitwise)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매트 호건(Matt Hougan)은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각국 정부가 재무제표에 비트코인을 추가하기 시작하면 비트코인이 크게 상승할 수 있다고 언급했어요. 그는 BTC의 공급이 수요를 흡수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했어요. BTC 네트워크는 올해 약 16~17만 BTC를 채굴할 전망이지만, 기업들은 작년에 27만 BTC를 매수했고, ETF는 40~50만 BTC를 매수했어요. 각국 정부도 BTC 채택을 논의 중이라며, 시장이 새로운 수요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격렬한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죠.

#postingcuration

Sort:  
 last year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성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