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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4 책리뷰)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최지은
구구절절 성찰의 글입니다
사실 정체성이 무슨 질병인가 여기고 살아온 분들은 편견도 애완견인줄 알겠지요
그것은 선택의 문제를 넘어서는 불확실성이 있는 삶의 결정같아요
제 동생도 한쪽이 섹스리스라 무자녀이고
저희는 어쩌다 두자녀라 힘든 육아를 격어냈지요
자녀와 함께 사는것. 없이 사는것
그 상태로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힘들지. 기쁠지.얼아나 슬플런지
그래서 정체성흔들릴지. 정체성이 성장할지.
그 모든것은 가지않은 길이고
미지의 인격체가 포함된 나의 삶은
예상할 수 있는 선 밖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힘든육아기로 성장한 케이스♡
'미지의 인격체'ㅋㅋ
저는 육아의 어려움은 잘 몰라서 공감은 못하지만, 워낙 들은 얘기는 많아서 상상은 하는 정도랄까요?
힘든 육아 후 성장하셨다니, 성공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