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마음 #879] 안경점에서..
지난주부터 첫째가 시력이 더 안좋아졌는지 안경을 썼는데도 잘 안보인다고 했습니다.
시험기간이라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 오늘에서야 안경점에 갔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안경보다 도수를 3단계를 높였다 하는데 교정시력이 0.7까지 밖에 안나오네요.
도수만 높인다고 될게 아니고, 첫째도 기존 안경과도 크게 차이를 못느낀다고 하니 안경사분이 안과에 가서 처방을 받아서 왔으면 좋겠다 하십니다.
그리고 둘째의 검사.
둘째는 지금 안경을 맞춘지 일년이 넘어서 한번 검사를 받긴해야했습니다.
검사를 해보니 도수를 한단계정도만 높여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꼭 높이진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둘째도 안경을 맞추지 않고 그냥 나왔네요.
주중에 첫째랑은 안과에 함께 다녀와서 다시 안경점에 오기로 했습니다.
아빠를 닮아서 눈이 안좋아서 괜시리 미안한 마음입니다.
시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기술이 개발되면 좋겠네요 ㅠㅠ
미안한 마음 접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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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한알 먹으면 눈이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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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에서 원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주중에 휴가 한번 내서 함께 다녀와야겠어요.
그래도 안경사분이 양심은 있네요.
안과에서 시력 재고... 그 시력 잰걸로 안경 맞추는 게 원칙이긴 한데..
그렇게 안하고..
안경점에서 시력 재고 안경 맞추긴 하죠.
근데..
그리고
10대때는 안경 끼면 시력이 계속 나빠질 수밖에 없더군요ㅠ;
제 경험에 의해서는...
안경 도수는 안경 꼈을 때 너무 잘 보이게 되면...
그 안경 도수에 적응해서 시력이 계속 나빠지는 원리인 것 같더군요...
그래서...
안경 도수를 너무 잘 보이게 하면 안되는데..
자녀분들에게는 와닿지 않는 말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군요.. 저도 초등학교 때 부터 안경을 썼었는데 항상 교정시력이 1.0 이상은 되었거든요. 그래서 제 기준으로는 좀 아쉬웠나 봅니다.
그리고 드림렌즈를 한번 시도해봤는데 아이들이 렌즈를 착용하는 것에 너무 거부감이 있어서 렌즈는 포기했어요.. ㅠ
저도 10대때 드림렌즈 생각했었는데...
드림렌즈보다는 성인이 되어서 20대 초반에 라식이나 라섹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라식하고도 20년 지났는데.. 0.7 정도의 시력을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라식과 라섹도 잘하는 의사를 찾으셔야 할거에요~!!
아무리 기계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의사 경력은 최소 10년 이상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