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29] 유혹을 이겨냈습니다~ ㅎ
어제는 유혹을 이겨냈습니다~ㅎ
낮에 비가 오긴했지만 퇴근하고 나서는 날씨가 좋아서 호수를 돌았습니다.
호수로 가는 길에 있는 상가에 놓여있는 화분에 핀 튤립꽃을 보니 봄이 오긴 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매년 요맘때 아이들과 에버랜드에서 튤립축제를 즐기던 것이 생각나기도 하더라구요.
멀리 수원컨밴션센터도 보이고, 높이 솟은 아파트들도 보입니다.
가족들과 연인들과 친구들과 반려동물들과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이삼십명이 함께 줄 맞춰서 뛰는 모습도 자주 보이더라구요. 거의 3개월간 자가격리를 해서 확찐자가 되고 체력도 급격히 떨어진것 같아서 이젠 시간 날때마다 걷기로 했습니다.
정말 바닥체력이었던게 갔다와서 포스팅해야지 하다가 잠들어버렸었네요~ㅎ
Hope we can back to some normality really soon!! Beatiful pictures!!
Best wishes!!
@tipu curate
Upvoted 👌 (Mana: 8/16 - need recharge?)
광교 시민 화이팅입니다!!
열심히 걷겠습니다~ ㅎㅎ
언제 수원분들 한번 뭉쳤으면 좋겠네요~ ㅎ
사진 참 이쁘게 찍으셨네요.
폰 카메라인가요?? ^^
네~ 폰카메라이구요~ 정말 사진 잘 안나오는 폰인데 막상 올리고 보니 예쁘네요~ ㅎ
열심히 걸으시는군요. 걷기도 좋은 운동입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아이들 템포에 맞춰서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