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280] 제주맛집 - 춘리마라탕
첫째가 학교 친구들이랑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는 곳이라 소개해주고 싶답니다.
바로 마라탕 집이었는데요.
저희 가족이 한번도 마라탕을 먹으러 간 적도 아니 배달 시켜서 먹어 본 적도 없어서 나름 도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저희 가족은 먹을 것에는 상당히 보수적인 것 같아요. ㅎ
쌀국수도 안먹는 아이들인데 마라탕을? 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첫째가 친구들이랑 이런 것을 먹으러 갔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기도 했었고, 그런 첫째가 가족들에게 마라탕을 소개해 주고 싶다는 것에 둘째도 도전해보기로 하고 따라 나섰습니다.
역시 중고등학생이 많긴 하네요~ ㅎ
하지만 성인 혼자서 오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대략 주문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각종 야채와 면, 음식 재료 들이 있는데 각자 먹고 싶은 것을 양푼에 넣습니다.
마라탕으로 할것인지 마라상궈로 할것인지 선택하고, 맵기를 조절하면서 계산을 합니다.
음식이 되는 동안 여기저기 둘러보았습니다.
우선 음료와 밥은 무한리필 가능하네요.
오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10분 정도만에 음식이 나왔는데요.
각자 자신이 선택한 재료와 맵기도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서로 다음번에 오면 다른 것도 먹어봐야겠다면서 부터 이렇게 똑같이 먹겠다라는 얘기도 하면서 우리식구 첫 마라탕 외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 저희 가족은 이 집에서 또 배달주문해서 먹었네요. ㅎ
Congratulations, your post has been upvoted by @nixiee with a 21.68659087967302 % upvote Vote may not be displayed on Steemit due to the current Steemit API issue, but there is a normal upvote record in the blockchain data, so don't worry.
한번도 안먹어본 음식에 대한 찜찜힘을 한번에 날려보내셨네요
새로운 음식에 대한 도전! 멈추지 않겠습니다. ㅎ
춘리가 나름 홀도 있고..손님도 많긴하더라구요..전 마라탕별로이긴함요 흐흐
첫 마라탕을 춘리에서 먹어보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
입맛이 보수적이지 않으신대요 ㅎㅎ
전 마라 딱 한 번 먹어 보고는
여전히 멀리 하는 음식 입니다 !!
제 입맛에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ㅎㅎ
저희 가족이 가리는 음식이 거의 없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