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280] 제주맛집 - 춘리마라탕

첫째가 학교 친구들이랑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는 곳이라 소개해주고 싶답니다.
바로 마라탕 집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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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이 한번도 마라탕을 먹으러 간 적도 아니 배달 시켜서 먹어 본 적도 없어서 나름 도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저희 가족은 먹을 것에는 상당히 보수적인 것 같아요. ㅎ

쌀국수도 안먹는 아이들인데 마라탕을? 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첫째가 친구들이랑 이런 것을 먹으러 갔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기도 했었고, 그런 첫째가 가족들에게 마라탕을 소개해 주고 싶다는 것에 둘째도 도전해보기로 하고 따라 나섰습니다.

[꾸미기]KakaoTalk_20241012_145708915_17.jpg

역시 중고등학생이 많긴 하네요~ ㅎ
하지만 성인 혼자서 오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대략 주문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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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야채와 면, 음식 재료 들이 있는데 각자 먹고 싶은 것을 양푼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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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으로 할것인지 마라상궈로 할것인지 선택하고, 맵기를 조절하면서 계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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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되는 동안 여기저기 둘러보았습니다.
우선 음료와 밥은 무한리필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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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10분 정도만에 음식이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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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신이 선택한 재료와 맵기도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서로 다음번에 오면 다른 것도 먹어봐야겠다면서 부터 이렇게 똑같이 먹겠다라는 얘기도 하면서 우리식구 첫 마라탕 외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 저희 가족은 이 집에서 또 배달주문해서 먹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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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먹어본 음식에 대한 찜찜힘을 한번에 날려보내셨네요

새로운 음식에 대한 도전! 멈추지 않겠습니다. ㅎ

춘리가 나름 홀도 있고..손님도 많긴하더라구요..전 마라탕별로이긴함요 흐흐

첫 마라탕을 춘리에서 먹어보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

입맛이 보수적이지 않으신대요 ㅎㅎ
전 마라 딱 한 번 먹어 보고는
여전히 멀리 하는 음식 입니다 !!
제 입맛에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ㅎㅎ

저희 가족이 가리는 음식이 거의 없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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